다음은 김천인터넷뉴스에 나온 기사입니다.
이런 저런 정보 교류에 도움이 될까해서 퍼왔습니다.
기사원문 보기 http://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15115&ASection=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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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승부는 유기질 선택이다.
김천농산 대표 이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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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크게 할 일이 없으면 “농사나 짓지”라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농업에 대해서는 지식과 정보가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농사 잘 짓는 사람은 무엇이든 성공 한다”고 한다. 이제 농업은 과학영농이 필수로 지식정보는 기본이 된 것이다.
지금의 시대에는 잘 지은 농사는 곳 부농으로 만들어, 억대 농업인이 우리 주변에 많이 생겼다. 부농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이다. 이 고품질 생산의 근간이 되는 것이 친환경 녹색농업으로 핵은 ‘친환경 유기질비료’이다.
김천농산 이현선 대표는 농업의 가장 핵인 ‘친환경 유기질비료’가 현재 농민들에게 다양한 회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으나 농업인이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증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2년간 대한민국 부농인이 쓰는 유기질비료가 무엇인지, 그리고 품질을 인증 받고, 신뢰를 줄 수 있는 회사는 어떤 곳인지 몸소 확인한 장본인이다.
그렇게 2년간의 정보 수집을 통해 얻어낸 결과 김천농산 이현선 대표는 ‘희성비료’에서 미생물을 사용하여 만든 친환경 유기질비료 ‘사람과 자연’을 자신 있게 보급하게 됐다. ‘사람과 자연’은 친환경유기질복합과 친환경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친환경가축분이 있으면 유기질 함유량이 80%이상의 검증된 제품으로 현재 각 농협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희성비료의 ‘사람과 자연’은 유기물이 풍부한 식물성 유박으로 제조한 친환경 유기질비료로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기존 퇴비보다 적은 양을 사용하면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다량의 미생물이 함유되어 작물의 뿌리 활력을 촉진시키고 토양의 물리성과 생물상의 회복을 향상시킨다.
또, 이현선 대표가 보급하는 한국바이오 영농조합에서 국내 최초로 콩으로 만든 ‘바이오 유박 콩퇴비’는 콩과 육송톱밥을 주원료로 하여 풍년농사를 책임진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릴 만큼 단백질과 지방질이 풍부하고,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인 사포닌 물질을 가지고 있어 과채류 재배는 물론 인삼재배에는 필수적인 제품이라고 한다.
이외에 (주)정도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부산물비료 ‘정도’는 우분 20%, 돈분 25%, 계분 15%, 수피 40%의 함유성분으로 작물이 잘 자라고, 더 많은 수확을 가능하게 만든다. 버려지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하여 퇴비를 생산함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김천농산 이현선 대표는 현재 농협과 각 기관에서 검증된 우수제품으로 농업인에게 좋은 농산물을 통해 부농의 꿈을 키워 농민이 흘린 땀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김천농산은 김천시 백옥동 53번지에 있으며, 제품과 관련된 정보는 010-3535-1624, 또는 054-431-1624로 하면 된다. 그리고 제품 구입은 농협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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